뭐 하기가 싫고 몸이 너무 찌뿌둥하네
많이 자도 하품나오고..
특히 앉아서 그라인딩도 많이 하고, 끄적끄적도 많이 하고,
일하는 것도 전부 앉아서 하다보니까
(그러면서 다리를 너무 꼬아 ㅁㅊ;;;)
허리가 너무 아프다....
다리 꼬으는 것 때문에 그런듯....
하 자세도 교정해야겠다....
근황토크 하자면 저번에 전남친이 나 죽여버린다고 전화왔던 그 여자애 몇번 더 만나다가
저번 주말에 완전히 빠빠이했다....
이제 연락하는사람 아무도 없다.........ㅠㅜ
앞으로는 좀 건전한 만남을 가져야 겠어...